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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는 길
가고시마 공항 → 가고시마추오역
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세 가지 방법을 현지인이 비교해드려요 — 대부분은 리무진 버스가 정답이에요.
가고시마 공항 공식 사이트 →한눈에 보기
시간·요금·추천도를 비교해보세요.
| 방법 | 소요 시간 | 요금 | 추천도 |
|---|---|---|---|
| 🚌 리무진 버스 | 약 40~55분 | 1,500엔 (어린이 750엔) | 가성비 최고 |
| 🚗 렌터카 | 약 45~60분 (운전) | 업체·시즌별 상이 | 더 멀리 갈 때 추천 |
| 🚕 택시 | 약 40분 | 약 11,000~12,000엔 | 가장 빠름, 대기 없음 |
추천
🚌 리무진 버스 — 가장 쉬운 방법
- 가고시마 공항은 시내에서 약 40km 떨어져 있어 기차가 없어요. 난고쿠 코츠와 가고시마 코츠(이와사키 그룹)가 공동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가 사실상 표준 이동 수단이에요.
- 도착 로비 바로 앞 8번 승강장에서 타세요. 편도 성인 1,500엔(어린이 750엔), 소요 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약 40~55분이에요.
- 버스는 먼저 가고시마추오역 터미널 빌딩(난고쿠 코츠 버스터미널, 1층)에 도착한 후 텐몬칸까지 계속 운행돼요 — 역이 목적지라면 정차 안내를 잘 들으세요.
- 예약은 필요 없고, 하루 종일 자주 운행돼요. 승강장 옆 발매기나 매표소에서 표를 사거나, 탑승 시 바로 결제하거나, 터치 결제 카드도 사용할 수 있어요.
현지인 팁: 항공편명을 기억해두세요 — 방금 버스를 놓쳤어도 공항 안내 카운터에서 다음 출발 시간을 알려주고, 대부분 한 시간 안에 다음 버스가 와요.
리무진 버스 공식 사이트 (요금·시간표) →더 멀리 갈 계획이라면
🚗 공항에서 렌터카 빌리기
- 토요타·타임즈·닛폰 렌터카·오릭스를 비롯한 여러 업체가 가고시마 공항에 카운터를 두고 있고, 도착 로비에서 각 업체 주차장까지 짧은 셔틀버스가 운행돼요.
- 기차·버스로는 닿기 어려운 곳 — 기리시마의 신사와 온천, 이부스키의 모래찜질, 치란의 사무라이 거리 — 은 차가 있으면 훨씬 편해요.
- 국제운전면허증(제네바 협약) 또는 일본어 공식 번역면허증이 필요해요 — 둘 다 현지에서는 발급되지 않으니 출국 전 미리 준비하세요.
- 가능하면 미리 예약하세요. 특히 골든위크·오봉·연말연시에는 공항 카운터의 차량이 금방 동나요.
현지인 팁: 이번 여행이 가고시마추오와 시내 중심뿐이라면 렌터카는 필요 없어요 — 시내 주차는 좁고 유료라 버스나 노면전차로 충분해요. 근교로 나갈 때만 빌리세요.
🚕 택시
- 편도 약 40분, 요금은 대략 11,000~12,000엔 정도예요. 기사님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통행료가 추가될 수 있어요 — 거리가 먼 만큼 미터 요금이라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.
- 택시 승강장은 버스 승강장 바로 옆에 있어요. 예약은 필요 없고, 예산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가장 빠른 문 앞까지 이동 수단이에요.